등원거부1 22개월 지옥같은 재접근기, 잠퇴행 해결방법 아기는 태어나서 6개월까지 폭풍성장을 하면서 성장통 등으로 힘들 나날들을 보낸답니다. 그래서 이유없이 많이 울기도하고 잠도 안 자고 엄마아빠를 힘들게 합니다. 그 이후로는 좀 키울만 하다 싶다가도 또 지옥을 경험하고 오락가락 하더라구요. 십팔십팔 욕이 나온다는 18개월때도 고집과 징징거림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요즘은 잠을 못 자서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21개월 끝날때 즈음부터 하늘이가 매일 같은 시간에 잠에서 깨 강성울음과 짜증을 보였습니다. 어금니가 나려고 그러나, 무서운 꿈을 꿨나, 어디가 아프나 별별 생각을 다했답니다. 그런데 같은 시간에 일어나 울면서 짜증을 부리는 행동은 점점 심해졌답니다. 지금 22개월 10일 정도 되었는데 최근 며칠은 안아주지 않으면 울음을 그치지 않을 정도로 심해졌.. 2024. 2. 23. 이전 1 다음